지난 5월 가족들과 함께 무지개펜션을 방문했습니다.
너무 늦은 후기지만 펜션지기님께 감사말씀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겨요~
오랫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 분위기 있고 깔끔한 삼척쪽 펜션을 찾고 있었는데요,
지은지도 얼마 안되고 외관이 너 무 멋있어 보여서 가족여행 펜션으로 예약을 했었죠~
저희 아버지께서 깔끔을 제일 최고로 손꼽으시는 분이라 무엇보다 깔끔한 펜션을 찾고 싶어 했었는데
이불도 너~~무 깨끗하게 세탁해서 주시고
벽지며 펜션 안 모든 것들이 새거 티가 팍팍 나게끔 너무 깔끔하게 유지해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거기서 첫번째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희가 초행길이라 길을 찾는데 조금 헤맸거든요.. 아버지가 길치셔서.......
전화드리면서 찾아가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도 없이
도착할때까지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골목어귀에 나와계시는 작은 배려심에 심쿵했답니다..
요즘 한국의 나폴리로 뜨고 있는 장호항이라 내심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스노쿨링이며 투명카누 회센터까지
그땐 조금 쌀쌀해서 스노쿨링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여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펜션에서 스노쿨링 장비까지 저렴하게 대여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여름에 꼭 갈게요~~~~
참, 펜션안에 있는 수영장 물도 너무 깨끗해서 수영복만 있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는....
마지막으로 저희가 바다음식을 좋아해서
가리비를 사가서 구워먹었거든요...
그 펜션 따님이신것 같았는데
저희가 가리비를 홀랑 다 태워먹고 있으니까
오셔서 한두어개 구워주시면서 맛있게 구워 먹는 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사랑에 빠질뻔....(참고로 전 여자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당~~)
가리비구이나 고기 맛있게 구워 먹는법 알고 싶으시면 따님께 여쭤보세요~
최소 바베큐장의 초고수인듯...
야외에 있는 바베큐장에서 너무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좋은 경치 구경하며
힐링이 이런거구나~
느끼고 왔답니다.
펜션지기님 이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여름에 꼭 또 놀러가겠습니다!!!!건강하세요~~~